베타지금은 베타 운영 중이라 모두 무료예요. 12월 중 깊이 있는 보고서가 유료로 나올 예정이에요. 지금 무료인 풀이는 앞으로도 무료로 둡니다.

오늘 11월 8일병술일 14일 뒤 소설

재살이란? 찾는 법·있는 사람 비율(열에 넷)

재살은 연지·일지를 기준으로 찾는 이름이에요. 명식 35,136개 중 열에 넷이 가진 흔한 자리예요. 이름만으로 좋고 나쁨을 정하지 않고,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로 읽어요.

내 명식에 재살이 있는지 · 생년월일로 확인

태어난 날

생년월일을 넣으면 이 자리에 내 신살이 나와요. 넣은 값은 저장하지 않아요.

뜻과 고전 근거

풀이에 나온 말

신살
특정 글자 조합에 붙인 전통적인 해석 이름이에요. 귀인·도화·역마 등이 여기에 속하며, 이름만으로 실제 도움이나 사건을 확정하지 않아요.
일간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 중 위 글자예요. 풀이에서 나를 대표하는 기준으로 삼아요.
일주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예요. 위 글자는 나를, 아래 글자는 배우자와의 관계 등을 해석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원국
태어난 때의 사주 표 자체를 말해요. 나중에 살펴보는 해나 시기의 글자와 구별할 때 쓰는 말이에요.

재살은 12신살의 둘째 자리로, 삼합의 왕지와 정면으로 맞부딪히는(충) 글자예요. 신·자·진 수국의 왕지는 자(子)이고 그와 충하는 오(午)가 재살이 됩니다. 옛 이름은 수옥살(囚獄煞), 갇히는 자리라는 뜻으로 읽었어요.

왕지는 삼합에서 가장 힘이 몰린 글자예요. 그 글자와 충하는 자리이니 옛 풀이가 험한 이름을 붙인 건 자연스러운데, 지금은 「왕지와 맞부딪히는 글자가 판에 있다」는 표지 정도로 봅니다. 『삼명통회』 12신살표의 순서대로 겁살 다음, 천살 앞이에요.

찾는 법 — 연지·일지 기준 조견표

12신살은 삼합의 왕지에서 열두 지지를 한 바퀴 도는 표(『삼명통회』 12신살표)예요. 기준 글자는 옛 책이 연지였고, 지금은 일지로 보는 쪽이 많아요. 그래서 같은 생년월일인데 사이트마다 있다 없다가 갈립니다. 겹은 연지 기준과 일지 기준을 둘 다 보고 어느 하나라도 걸리면 있다고 세며, 만세력 표에는 두 기준을 나란히 적어요.

재살 조견표 — 연지(또는 일지)가 속한 삼합 국별

연지·일지가삼합 국재살 글자
신(申)·자(子)·진(辰)신·자·진(수국)오(午)
인(寅)·오(午)·술(戌)인·오·술(화국)자(子)
사(巳)·유(酉)·축(丑)사·유·축(금국)묘(卯)
해(亥)·묘(卯)·미(未)해·묘·미(목국)유(酉)

얼마나 흔한가 — 출현율

겹이 1960~2020년 61년 × 12달 × 4일 × 12시진, 명식 35,136개를 세어 보면 재살은 37%에게 있어요. 열에 넷이에요.

연지 기준과 일지 기준 중 하나라도 걸리면 1로 셌어요. 기준 하나만 보면 각각 23% 안팎이에요.

흔한 것은 흔하다고 적어요. 열에 넷이 가진 글자로 특별하다거나 위험하다고 말하면 그 숫자만큼의 사람을 속이는 일이라서요.

겹은 이렇게 읽어요

옛 이름은 수옥살, 갇히는 자리로 읽었어요. 지금은 왕지와 맞부딪히는 글자가 있다는 표지 정도로 봅니다.

겹은 재살을 왕지와의 충으로만 읽어요. 힘이 몰린 자리에 맞서는 글자가 있으면 판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는 뜻도 되니, 험한 이름을 그대로 받아 겁먹을 일이 아니에요. 열에 넷에게 있는 글자고, 갇힌다는 옛말은 사건이 아니라 「부딪히는 자리」의 비유로 두면 됩니다.

조견표와 출현율은 겹의 만세력 엔진과 같은 표·같은 표본(명식 35,136개)에서 나왔어요. 신살은 길흉이 정해진 표가 아니라 판 전체 안에서 읽는 표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