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살이란? 찾는 법·있는 사람 비율(열에 둘)
양인살은 일간(양간)을 기준으로 찾는 이름이에요. 명식 35,136개 중 열에 둘이 가진 드문 편인 자리예요. 이름만으로 좋고 나쁨을 정하지 않고,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로 읽어요.
- 양인살 羊刃煞
- 기준 일간(양간)
- 명식 35,136개 중 15%(열에 둘)
내 명식에 양인살이 있는지 · 생년월일로 확인
생년월일을 넣으면 이 자리에 내 신살이 나와요. 넣은 값은 저장하지 않아요.
뜻과 고전 근거
풀이에 나온 말
- 신살
- 특정 글자 조합에 붙인 전통적인 해석 이름이에요. 귀인·도화·역마 등이 여기에 속하며, 이름만으로 실제 도움이나 사건을 확정하지 않아요.
- 일간
-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 중 위 글자예요. 풀이에서 나를 대표하는 기준으로 삼아요.
- 일주
-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예요. 위 글자는 나를, 아래 글자는 배우자와의 관계 등을 해석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 원국
- 태어난 때의 사주 표 자체를 말해요. 나중에 살펴보는 해나 시기의 글자와 구별할 때 쓰는 말이에요.
양인은 「칼날(刃)」이라는 이름대로 일간의 힘이 가장 세게 뻗치는 자리에 붙는 이름이에요. 12운성으로 제왕, 십신으로 겁재의 자리예요. 『자평진전』은 양인을 격(양인격)으로 세울 만큼 무게를 두면서도, 양간에만 있다고 못 박았어요.
옛 풀이는 칼로 비유해 추진력과 승부 기질로 읽었고, 날이 안으로 향하면 자신을 몰아붙인다고 경계했어요. 다른 신살과 달리 지지 한 글자가 아니라 일간의 힘 자체를 말하는 자리라, 신강·신약 판정과 이어서 봐야 뜻이 잡혀요.
찾는 법 — 일간(양간) 기준 조견표
양인은 일간으로 찾되 양간(갑·병·무·경·임)에만 있어요. 일간의 12운성 제왕 자리, 곧 겁재가 앉는 글자예요 — 갑 일간은 묘(卯), 병·무 일간은 오(午), 경 일간은 유(酉), 임 일간은 자(子). 음간에도 양인을 두는 판본이 있지만 『자평진전』이 양간에만 두는 원칙을 따르고, 겹도 그렇게 해요. 그래서 열 일간 중 다섯에게만 가능하고 열에 하나 반이라는 낮은 숫자가 나와요.
양인 조견표 — 양간 다섯만
| 일간(양간) | 양인 글자(지지) |
|---|---|
| 갑(甲) | 묘(卯) |
| 병(丙) | 오(午) |
| 무(戊) | 오(午) |
| 경(庚) | 유(酉) |
| 임(壬) | 자(子) |
얼마나 흔한가 — 출현율
겹이 1960~2020년 61년 × 12달 × 4일 × 12시진, 명식 35,136개를 세어 보면 양인살은 15%에게 있어요. 열에 둘이에요.
어느 자리든 하나라도 있으면 열에 둘(15%)이에요. 아래는 자리별로 나눈 값이에요.
자리별 — 그 자리에 양인살이 앉을 확률(같은 스윕)
| 연주 | 월주 | 일주 | 시주 |
|---|---|---|---|
| 4.2% | 4% | 5.1% | 4.2% |
흔한 것은 흔하다고 적어요. 열에 둘이 가진 글자로 특별하다거나 위험하다고 말하면 그 숫자만큼의 사람을 속이는 일이라서요.
겹은 이렇게 읽어요
양인살, 칼의 별이에요. 추진력과 승부 기질이 강해 큰일을 해내는 힘이지만, 날이 안으로 향하면 자신을 몰아붙이게 되죠. 칼끝은 늘 바깥의 목표를 향하게 두세요.
겹은 양인을 「일간의 힘이 넘치는 자리」로 읽어요. 칼끝은 늘 바깥의 목표를 향하게 두라는 말은 그 힘을 쓰는 방향에 관한 것이지 사고를 예고하는 게 아니에요. 열에 하나 반이 가진 별이라 열둘 가운데 드문 편이고, 겹의 만세력은 신강약 수치와 함께 보여 줘요.
조견표와 출현율은 겹의 만세력 엔진과 같은 표·같은 표본(명식 35,136개)에서 나왔어요. 신살은 길흉이 정해진 표가 아니라 판 전체 안에서 읽는 표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