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살이란? 찾는 법·있는 사람 비율(열에 일곱)
지살은 연지·일지를 기준으로 찾는 이름이에요. 명식 35,136개 중 열에 일곱이 가진 아주 흔한 자리예요. 이름만으로 좋고 나쁨을 정하지 않고,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로 읽어요.
- 지살 地煞
- 기준 연지·일지
- 명식 35,136개 중 66%(열에 일곱)
내 명식에 지살이 있는지 · 생년월일로 확인
생년월일을 넣으면 이 자리에 내 신살이 나와요. 넣은 값은 저장하지 않아요.
뜻과 고전 근거
풀이에 나온 말
- 신살
- 특정 글자 조합에 붙인 전통적인 해석 이름이에요. 귀인·도화·역마 등이 여기에 속하며, 이름만으로 실제 도움이나 사건을 확정하지 않아요.
- 일간
-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 중 위 글자예요. 풀이에서 나를 대표하는 기준으로 삼아요.
- 일주
-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예요. 위 글자는 나를, 아래 글자는 배우자와의 관계 등을 해석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 원국
- 태어난 때의 사주 표 자체를 말해요. 나중에 살펴보는 해나 시기의 글자와 구별할 때 쓰는 말이에요.
지살은 삼합의 생지(인·신·사·해) 그 자체예요. 신·자·진 수국이면 신(申), 인·오·술 화국이면 인(寅)이 지살이 됩니다. 딛고 서는 땅의 글자라 역마와 짝으로 놓고, 역마가 먼 이동이라면 지살은 가까운 이동·자리 옮김으로 읽어 왔어요.
기준 글자(연지 또는 일지) 자신이 생지면 그 글자가 곧 지살이에요. 그래서 열에 일곱이라는 큰 숫자가 나옵니다. 장성(왕지)·화개(고지)도 같은 이유로 흔하고, 셋 가운데 하나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 기준 글자는 생지·왕지·고지 셋 중 하나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찾는 법 — 연지·일지 기준 조견표
12신살은 삼합의 왕지에서 열두 지지를 한 바퀴 도는 표(『삼명통회』 12신살표)예요. 기준 글자는 옛 책이 연지였고, 지금은 일지로 보는 쪽이 많아요. 그래서 같은 생년월일인데 사이트마다 있다 없다가 갈립니다. 겹은 연지 기준과 일지 기준을 둘 다 보고 어느 하나라도 걸리면 있다고 세며, 만세력 표에는 두 기준을 나란히 적어요.
지살 조견표 — 연지(또는 일지)가 속한 삼합 국별
| 연지·일지가 | 삼합 국 | 지살 글자 |
|---|---|---|
| 신(申)·자(子)·진(辰) | 신·자·진(수국) | 신(申) |
| 인(寅)·오(午)·술(戌) | 인·오·술(화국) | 인(寅) |
| 사(巳)·유(酉)·축(丑) | 사·유·축(금국) | 사(巳) |
| 해(亥)·묘(卯)·미(未) | 해·묘·미(목국) | 해(亥) |
얼마나 흔한가 — 출현율
겹이 1960~2020년 61년 × 12달 × 4일 × 12시진, 명식 35,136개를 세어 보면 지살은 66%에게 있어요. 열에 일곱이에요.
연지 기준과 일지 기준 중 하나라도 걸리면 1로 셌어요. 기준 하나만 보면 각각 23% 안팎이에요. 기준 글자 자신이 생지·왕지·고지면 곧 지살·장성·화개라, 셋 중 하나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흔한 것은 흔하다고 적어요. 열에 일곱이 가진 글자로 특별하다거나 위험하다고 말하면 그 숫자만큼의 사람을 속이는 일이라서요.
겹은 이렇게 읽어요
삼합의 생지, 딛고 서는 땅의 글자예요. 기준 글자 자신이 생지면 곧 지살이라 열에 일곱에게 있고, 역마와 짝으로 가까운 이동으로 읽습니다.
겹은 지살을 「움직임의 시작점이 있다」 정도로 읽어요. 역마와 함께 있으면 오가는 결이 또렷해지고, 홀로 있으면 생활권 안의 작은 옮김으로 봅니다. 열에 일곱에게 있는 글자라 이걸로 성격이나 직업을 말하지 않아요.
조견표와 출현율은 겹의 만세력 엔진과 같은 표·같은 표본(명식 35,136개)에서 나왔어요. 신살은 길흉이 정해진 표가 아니라 판 전체 안에서 읽는 표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