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귀인 일간별 조견표 · 뜻과 찾는 법
천을귀인은 일간을 기준으로 찾는 이름이에요. 명식 35,136개 중 열에 다섯이 가진 흔한 자리예요. 이름만으로 좋고 나쁨을 정하지 않고,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로 읽어요.
- 천을귀인 天乙貴人
- 기준 일간
- 명식 35,136개 중 45%(열에 다섯)
내 명식에 천을귀인이 있는지 · 생년월일로 확인
생년월일을 넣으면 이 자리에 내 신살이 나와요. 넣은 값은 저장하지 않아요.
뜻과 고전 근거
풀이에 나온 말
- 신살
- 특정 글자 조합에 붙인 전통적인 해석 이름이에요. 귀인·도화·역마 등이 여기에 속하며, 이름만으로 실제 도움이나 사건을 확정하지 않아요.
- 일간
-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 중 위 글자예요. 풀이에서 나를 대표하는 기준으로 삼아요.
- 일주
-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두 글자예요. 위 글자는 나를, 아래 글자는 배우자와의 관계 등을 해석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 원국
- 태어난 때의 사주 표 자체를 말해요. 나중에 살펴보는 해나 시기의 글자와 구별할 때 쓰는 말이에요.
천을귀인은 신살 가운데 옛 책이 으뜸으로 친 길신이에요. 일간마다 두 글자가 배정되고, 그 글자가 명식의 지지에 있으면 「도움이 오는 자리가 있다」고 읽어요. 갑·무·경 일간은 축·미, 을·기 일간은 자·신, 병·정 일간은 해·유, 임·계 일간은 묘·사, 신 일간은 오·인이에요.
『연해자평』 「天乙貴人」 조의 가결이 표의 원본이고, 『삼명통회』도 같은 배정을 씁니다. 다만 경(庚)·신(辛) 등 일부 일간의 자리는 판본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요. 겹은 위 가결(갑무경=축미, 신=오인)을 따르고 표에 그렇게 적어요.
찾는 법 — 일간 기준 조견표
천을귀인은 일간으로 찾아요. 태어난 날의 천간이 정해 주는 두 글자가 네 지지 어디에든 있으면 천을귀인이에요. 『연해자평』의 가결 「갑무경 우양 축미, 을기 서후향, 병정 저계위, 임계 토사장, 육신 봉마호」가 그대로 표예요. 겹은 이 가결대로 갑·무·경을 축·미로 두고, 지장간까지 보는 판본은 쓰지 않아요. 경(庚)·신(辛) 등 일부 일간은 판본마다 자리가 달라요.
천을귀인 조견표 — 일간별 두 글자
| 일간 | 천을귀인 글자(지지) |
|---|---|
| 갑·무·경 | 축(丑)·미(未) |
| 을·기 | 자(子)·신(申) |
| 병·정 | 해(亥)·유(酉) |
| 임·계 | 묘(卯)·사(巳) |
| 신 | 오(午)·인(寅) |
얼마나 흔한가 — 출현율
겹이 1960~2020년 61년 × 12달 × 4일 × 12시진, 명식 35,136개를 세어 보면 천을귀인은 45%에게 있어요. 열에 다섯이에요.
어느 자리든 하나라도 있으면 열에 다섯(45%)이에요. 아래는 자리별로 나눈 값이에요.
자리별 — 그 자리에 천을귀인이 앉을 확률(같은 스윕)
| 연주 | 월주 | 일주 | 시주 |
|---|---|---|---|
| 16.4% | 16% | 6.6% | 16.7% |
흔한 것은 흔하다고 적어요. 열에 다섯이 가진 글자로 특별하다거나 위험하다고 말하면 그 숫자만큼의 사람을 속이는 일이라서요.
겹은 이렇게 읽어요
천을귀인, 도움이 오는 자리가 있다는 표지예요. 옛 풀이에서 으뜸 길신으로 쳤지만 열에 넷이 넘게 가진 흔한 별이라, 있다고 보호자가 붙는 건 아니에요. 그 글자가 왕지에 앉거나 채울 기운과 겹칠 때 힘을 내요. 어려울 때 손 내미는 걸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열에 넷이 넘게 가진 별이에요. 있다고 보호자가 붙는 건 아니고, 그 글자가 왕지에 앉거나 채울 기운(용신)과 겹칠 때 힘을 내요. 겹은 어느 자리에 있는지로 「누구 쪽에서 오는 도움인지」를 읽고, 없으면 없다고 말해요 — 없는 사람이 절반이 넘으니 드문 일이 아니에요.
조견표와 출현율은 겹의 만세력 엔진과 같은 표·같은 표본(명식 35,136개)에서 나왔어요. 신살은 길흉이 정해진 표가 아니라 판 전체 안에서 읽는 표지예요.
